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abish Culinary Universe (문단 편집) == 소개 == 2006년 계정 개설 후 현재 포맷과 관련이 없는 영상을 2007년에 2개, 2010년에 1개 업로드한 적이 있다. 주요 컨텐츠는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게임 등 각종 영상 매체에서 등장한 요리들을 직접 재현해 만들어보는 것으로, 2016년 2월 10일부터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에 나온 버거를 만들어보이면서 시작되었다. 주로 미국 현지에서 방영된 것을 소재로 삼지만 가끔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참고해오기도 한다. 무엇을 만들든 기본적으로는 숙련된 요리 솜씨를 통해 그럴싸한 퀄리티를 선보인다. [[마틸다]]에 등장한 [[초콜릿 케이크]]처럼 피와 땀을 추가하거나 [[배스(네모바지 스폰지밥)|배스]]가 주문한 까다로운 사양의 [[게살버거]]처럼 원작에서 언급된 괴랄한 레시피를 그대로 재현하기도 한다. 한편으로는 [[스폰지밥]]의 [[선디|선데이]]처럼 원작에서 묘사된 레시피대로 만들면 도저히 사람이 먹을만한 결과물이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기존 레시피의 틀은 그대로 갖추되, 사람이 먹을 만한 결과물이 나오게끔 재현하기도 한다. 방송은 보통 뉴욕에 위치한 아파트의 부엌에서 촬영되며, 본인의 목소리로 진행되는 내레이션은 후시녹음된다. 에피소드가 시작될 때마다 모티브가 된 방송 화면을 먼저 보여준 뒤 준비할 재료를 공개하면서 만들 요리를 설명하고 조리에 들어가는데, 내레이션과 편집은 빠른 템포로 진행된다. 요리를 완성한 후에는 자신이 직접 먹어 보는데, 음식이 정말 맛있는 경우에는 접시에 덜어 놓은 요리를 깨끗이 비우며, 이 요리를 "클린 플레이트 클럽(Clean Plate Club)"에 들었다고 한다. 레시피가 너무 간단하거나 완성품이 맛이 없는 경우에는 원재료를 기반으로 본인이 어레인지한 레시피를 소개하기도 한다. 수익 창출을 위해 [[패트리온]] 계정을 만들었으며, 목표량인 월 10,000 달러에 도달한 후 직장을 그만두고 유튜브로 전업하게 되었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에 업로드되며, 촬영에 필요한 디지털 카메라, 조명 및 편집 소프트웨어 마련을 위해 6,000달러가 들었다고 한다. 각 에피소드의 제작 비용은 만드는 요리의 재료마다 천지차이라고. 시리즈 시작 후 20편 동안 [[프레이저]]의 테마곡인 'Tossed Salads and Scrambled Eggs'를 오프닝 곡으로 사용했으나 시즌 1 종료 후 저작권 문제를 피하기 위해 빠지게 된다. 본인의 웹사이트에서도 이러한 요리 레시피를 게시해왔으며, 2017년 10월 3일에 영화에 등장한 요리 40 가지의 레시피를 포함하는 'Eat What You Watch : A Love Book for Movie Lovers'라는 요리책을 출판했다. 2017년 10월 12일부터는 'Basics with Babish' 시리즈를 런칭하여 기본 레시피 준비, 요리를 위한 필수도구 및 장비 구입, 다양한 요리 테크닉에 대한 교육도 선보이고 있다. 2020년 9월, Bon Appétit[* [[콘데 나스트]] 산하의 요리잡지이자 웹진. 2019년부터 유튜브를 통해 자사 요리연구가들의 재치넘치는 영상들을 올리며 인기를 끌었지만, 편집장의 언행이나 임금차별 등 조직적인 인종차별이 자행되어왔음이 드러나며 주요 인력들이 떠났다.] 출신의 셰프 솔라 엘와일리(Sohla El-Waylly)를 영입한것을 계기로 ''' 'Babish Culinary Universe' '''로 채널 이름을 바꾸며 앤드루 혼자만이 아닌 여러 인물들의 다양한 코너를 선보일것임을 알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